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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개론

심리재활

by WiWOO 2022. 3. 7.

 

1. 심리재활의 개념

 심리재활이란 대부분의 장애인들은 인간관계의 긴장, 불안감, 열등감, 욕구불만 등을 가지고 자신의 능력에 대하여 비관하여 재활의욕을 상실하게 되는데 이와 같은 저해요인을 제거하고 그들로 하여금 새로운 가능성을 찾도록 돕는 것이다.

 

 심리재활은 장애인이 자기의 장애를 현실적으로 극복하고 자기의 사회적 기능을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상담, 심리치료, 임상심리전문가, 특수교사, 사회사업가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2. 장애에 대한 적응단계

 숀츠(Shontz)에 의하면, 개인이 장애에 대한 적응은 충격, 실감, 부정, 승인 그리고 수용이라는 단계를 거친다.

이 각각의 단계에서 개인은 특정한 정서적 경험과 그에 대한 변화들이 수반되나 서술된 적응단계들과 이에 수반되는 정서적 반응들은 절대적이고 획일적인 것이 아니다.

적응단계의 공식화는 종종 관찰되는 행동들을 합리적으로 유목화하는 데 기초를 제공하지만, 개인의 장애에 대한 반응들은 시기, 강도, 순서에 따라 다양하고 어떤 단계들은 융합된 형태로 나타나고 어떤 단계들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첫째, 충격시기에는 무감각한 정서반응을 보인다.

둘째, 실감의 단계는 불안, 심지어 공황과 같은 현저한 정서적 반응이 나타난다. 이러한 두려움은 잠재적 죽음, 치명적인 신체적 상실 혹은 예견할 수 없는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다.

셋째, 부정은 개인의 불안을 통제하거나 회피하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만약 부정이 자신의 재활계획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방해하지 않으면 내버려 두는 것이 좋다.

넷째, 승인은 내담자가 장애의 본질과 그에 따른 제한점들에 대해 정확한 이해를 하는 단계이다. 따라서 승인은 일반적으로 약간의 우울증을 수반한다.

다섯째, 수용은 어떠한 제한점들을 지니고 생활하며, 잔존능력을 최대한 사용하는 것을 배운다는 것을 의미한다.

 

 

3. 장애극복을 위한 심리적인 대안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들은 다음과 같다.

 우선 자기 자신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 대개 자아는 욕구충족에 의해서 강화될 수 있다.

자아가 강해지면 자기인식이 개선되어 자신에 대한 확신과 용기를 가지게 한다.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용기는 자아의 성숙에 도움이 된다.

그리고 사회에서 비장애인과 함께 현실과 이상을 경험할 수 있으면 개인은 장애인 자신을 보다 잘 객관화할 수 있으며 흥미와 능력에 맞는 경험과 성취감을 갖게 하는 것도 자아강화에 도움이 된다.

 둘째, 가족 간에 친밀한 관계와 협력을 맺고 있는 사람은 장애를 보다 쉽게 극복할 수 있다.

 셋째, 보상행동을 하게 되는 동기가 열등감에서인지 성공을 하고자 하는 것이든간에 그 행동은 그 개인을 개인적, 사회적으로 유용하게 도울 수 있다.

 넷째, 감정과 행동의 통제능력을 향상시키면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파악하여 자기의 감정과 행동과 다른 사람의 감정과 행동을 합리적인 방법으로 조절할 수 있게 한다.

 다섯째,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므로 인간관계에서 성공과 실패는 매우 중요하다.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거나 즐거움이나 사랑의 실천은 대인관계 능력에 매우 도움이 된다.

 여섯째, 긍정적인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이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가치관은 가치의 대상과 범위는 다양하며 또한 상대적인 것임을 인식하고 신체적 조건이 불리한 상태라는 생각에만 얽매이지 말고 자신의 내적 가능성을 찾아 개발한다면 더 가치 있고 더 큰 능력을 가질 수 있다는 신념과 장애의 영향을 축소하여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이 '가지고 있지 않는' 면에만 집착하지 말고,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에 관심을 가지고 타인과 상대적인 비교를 함으로써 열등감에 빠지지 않도록 한다.

 

 

4. 장애아동부모의 부적절한 정서적 반응

 많은 장애아 부모들은 자녀의 장애를 자신의 결함으로 생각하고 자긍심을 상실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사회적 거부, 동정, 비웃음 등을 예견하고 사회적으로 위축되어 있고 자녀에게는 거부와 과잉보호를 번갈아 나타내는 일관성이 없는 행동을 보이기도 하면서 장애자녀에 대해 실망하고 미래에 대해 걱정과 만성적 비애감에 빠지기도 한다.

 

 어떤 부모들은 모든 개인적인 기쁨을 희생하고 순교자적인 태도를 가짐으로 인하여 가족 구성원 간의 갈등을 동반하고 장애자녀에게 주어지는 비난에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며 호전적인 태도를 취하기도 한다. 부모는 자녀를 통해서 자신의 좌절된 열망을 실현하기를 희망하지만 결국 실망을 가져오기 때문에 나중에는 자신에 대해 환멸을 갖게 된다.

그리고 장애자녀와의 의사소통에 대한 실패 때문에 고독함은 극대화될 수 있다. 어떤 부모들은 세상에 대해 불공평하다고 외치면서 죄의식, 후회, 자기비난, 존재의 무의미감 등과 같은 부정적인 반응을 나타내기도 한다.

 

 따라서 장애아동의 부모들은 자녀에 대해 다음과 같은 태도를 가져야 할 것이다.

 우선 전문가의 진단결과를 따르며 장애자녀를 위하여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가를 아는 일이다. 장애자녀도 다른 비장애 자녀와 동일하게 대해 주어야 하며 모든 가족의 태도가 일관성을 유지해야 한다.

잘못을 꾸짖기 전에 그 동기를 생각해 보고 칭찬하는 데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장애자녀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어 자신의 적성과 속도대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여유 있는 태도를 취해야 한다.

한번 시작한 일은 끝까지 완성하는 습관을 길러주어 사회인으로서의 태도를 길러주어야 한다.

능력은 있어서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행동하는 방법으로 보여주어야 한다. 아동의 발달은 서두르지 않고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릴 줄 아는 부모의 자세가 필요하다.

 

 

5. 심리재활에서 예술치료적 접근

 장애인의 심리사회 재활을 위한 여러 가지 접근방법이 연구되어 왔는데 최근 그 중 한 영역으로 예술치료가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예술치료에는 음악이나 미술, 무용, 연국, 레크리에이션 및 문학 등과 같은 창작예술을 통해서 심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심리상담이나 치료 또는 일반인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활용되고 있다.

즉, 인간 내면의 세계를 창작과정과 창작품을 통해서 외부세계로 드러냄으로써 부정적 감정을 치료한다.

 

 

 

 

 

출처 : 공동체 - 사회복지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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